아프지 않아도 살펴야 하는 점의 변화와 흑색종의 여러 모습
흑색종은 익숙한 점이 달라질 때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주변과 다른 새 병변이나 손발톱의 어두운 선으로 보일 수 있고, 통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흑색종은 원래 있던 점의 변화뿐 아니라 다른 피부 자국과 구별되는 새 반점, 단단한 돔 모양의 병변, 손발톱 아래의 어두운 세로선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어야 알아챌 수 있는 병변은 아니므로, 아프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변화를 지나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익숙한 점만 살펴서는 부족한 이유
흑색종의 겉모습은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새 점이나 주근깨처럼 보여도 주변의 다른 자국과 다를 수 있고,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여러 색을 띠며 자라는 반점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발톱 아래에 갈색이나 검은 세로선이 생기는 모습도 자료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있던 점만 비교하기보다 피부의 다른 자국과 구별되는 반점이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손발톱 주변이나 아래의 어두운 선 역시 흑색종이 나타날 수 있는 모습 가운데 하나입니다.
ABCDE에서 변화(E)가 뜻하는 것
ABCDE는 피부에서 흑색종의 가능성을 살필 때 쓰는 특징입니다.
그중 E는 병변이 다른 자국과 다르게 보이거나 크기·모양·색이 달라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변화를 알아차리는 데에는 크기 하나만이 아니라 주변과의 차이와 여러 형태의 변화가 함께 단서가 됩니다.
피부 자국에서 ABCDE 특징 가운데 하나라도 발견되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피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이런 겉모습은 살펴볼 신호이지, 그 자체로 병변을 확진하는 결과는 아닙니다.
관련 사이트: 전주피부과
통증이 없을 때도 살펴야 합니다
흑색종은 통증이나 불편감 없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피부 반점의 특징이나 손발톱 아래 선이 눈에 띄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려움, 통증, 출혈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통증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변과 다른 모습이나 크기·모양·색의 변화가 있는지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흑색종은 원래 있던 점이 변할 때만 나타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점의 변화 외에도 주변의 다른 자국과 구별되는 새 반점이나 단단한 돔 모양 병변, 손발톱 아래의 어두운 세로선 등 여러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흑색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통증이나 불편감 없이도 흑색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 자국이 주변과 다르거나 크기·모양·색이 변하는 등 ABCDE 특징이 보이면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